우선 윤기원과 황은정이 그간 방송에서 사이좋은 부부로 비춰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2012년 결혼한 윤기원과 황은정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애틋한 케미를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황은정은 결혼 직후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집들이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고 SBS 부부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나란히 출연하며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윤기원과 황은정은 SBS 플러스 '러브액츄얼리'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에요'등에 함께 나왔다.
그동안 두사람의 관계는 좋은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대중은 이 소식이 충격적으로 다가온다고 말한다.
또 일각에서는 배우라는 두사람의 직업적 특성 때문에 충격적으로 다가온다고 말한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로 처음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인 2012년 5월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하는 것이 흔한 풍경이 아니었기에 둘의 결별이 충격적이라는 분위기다.
한편 윤기원 측 관계자는 9일 OSEN을 통해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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