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은 이달 전국에서 총 1만5434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238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이는 이달 전체 분양예정 물량 약 5만가구의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포스코건설은 대구·인천·성남 등 전국 6곳 사업장에서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충북 청주·경기도 수원 등 4곳에서 분양 일정이 잡혔다. GS건설은 서울 상일동·신길동 등 3곳에서 공급에 나선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은 올해 분양 자체가 많은데다 청약시스템 개편 등으로 연기된 물량이 많고 내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달 분양에 집중하는 것 같다”며 “특히 수도권, 대구, 부산 등 주요지역 분양 물량이 많아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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