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와 해태htb 등을 통해 음료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웅진식품 인수는 검토한 바 없다”며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분명히 했다.
앞서 웅진식품 최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한앤컴퍼니는 보유하고 있는 웅진식품 지분 전량인 74.75%를 매각하기로 하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인수 의사를 타진하는 시장수요조사를 완료한 데 이어 이달 중 투자안내서를 잠재적 인수 후보군에 발송할 방침임을 밝히면서 음료사업을 강화하고 있고 M&A로 보폭을 넓혀온 LG생활건강이 잠재적 인수 후보자로 거론돼 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