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다모아 모바일 앱 화면.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가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1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보험다모아’ 이용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험다모아는 지난 2015년 11월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76만명이 방문(지난 1일 기준)하는 등 온라인 보험상품 비교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지난해 모바일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보험다모아를 검색하거나 직접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야만 접속이 가능했다. 
지난해 기준 모바일 방문자 비율은 전체의 41.2%인 51만1799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63.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온라인 보험가입이 활성화 돼있는 자동차보험의 경우 보험다모아 방문자의 73.9%가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20~40대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모바일 앱(안드로이드·아이폰) 출시로 모바일 이용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협회는 기대했다.

모바일 앱에서는 자동차, 단독실손, 여행자, 연금, 보장성, 저축성 6개 카테고리 등 총 357종의 보험상품을 사용자의 가입조건에 맞게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