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호 애널리스트는 “한화케미칼의 영업이익 172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이익 창출력이 경쟁사 대비 부각될 시점”이라며 “기초소재부문과 태양광 부문이 긍정적이고 향후 방향성도 업 사이클(Up-Cycle)”라고 평가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가성소다에 대한 정점 논란(Peak out)에 결론을 맺자면 두 제품 모두 수요 우위 수급”이라며 “가성소다는 구조적인 다운스트림 수요 강세, 글로벌 설비 폐쇄로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TDI 는 신규 설비 가동에도 이를 뛰어넘는 수요증가가 예상돼 강세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면서 “한화케미칼 실적에 미칠 부정적 요소는 제한적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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