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56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6.0% 늘어난 344억원을 기록했다. 면류 점유율이 다소 감소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지 못했고 스낵사업은 전년대비 0.9% 감소했다. 다만 음료와 상품 부분은 각각 4.8%, 5.8% 증가했다.
조상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역시 계절면 신제품 출시가 늘어나는 등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업체 간 점유율 경쟁에 따른 판촉비용 증가는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