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최성국 등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축하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위해 깜짝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몰 웨딩을 선물받은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강수지가 꾹꾹 참았던 눈물을 흘리자 주위를 한순간에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친정 언니의 마음으로 이틀 동안 밤을 새며 이바지 음식을 준비한 양수경에게 수지는 "언니 고마워요"라며 감동했다.
양수경은 "내가 수지 친정이다, 속 썩이면 나한테 죽는다"고 농담을 전하면서, "어머니도 먼 여행 떠나시고, 친척언니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행복하게 예쁘게 살아라"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강수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자리 마련해주니 기분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결국 눈물을 훔쳤다. 모두가 눈물로 두 사람을 축복한 결혼식이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청춘들의 축하를 받으며 나란히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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