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엑스 다이어리’는 풋풋하고 솔직했던 2번의 대학 시절 연애를 통해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한 여성의 청춘 연애 드라마다. 정이서는 주인공 이보나 역을 맡아 극 초반 순수했던 20대 연애 이야기를 사실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며 보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마이 엑스 다이어리’ 5부에선, 선망의 대상이었던 상혁과 달콤한 연애를 하게 된 보나가 결국 헤어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상혁 곁을 항상 맴도는 지원으로 인해 불안감에 빠지게 된 보나는 상혁과의 싸움 끝에 헤어지자고 홧김에 말하고 만다. 당연히 잡아 줄 줄 알았던 상혁은 바로 헤어지자고 답을 하고 보나는 큰 상실감을 안은 채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정이서는 마치 실제 싸움하는 연인의 모습을 눈앞에 그려내는 듯한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마이 엑스 다이어리’는 회당 10분 내외의 스낵 콘텐츠이며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 매주 목·토요일 밤 8시, 페이스북 · 유튜브 · 카카오TV에 개설된 크리스피 스튜디오 공식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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