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초연 이후 오래도록 사랑받은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70분간의 연애>가 <그날 밤, 너랑 나>로 리뉴얼됐다. 대학로 스테디셀러 <수상한 흥신소> 제작진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현재 영화화 작업 중이다. 연극 <그날 밤, 너랑 나>는 삼촌의 카페를 물려받아 운영하며 글을 쓰는 시나리오 작가인 남자주인공과 은행원으로 잘나가다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여자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은 15년 묵은 ‘남·여사친’으로 고등학교 시절 영화감상부 대면식에서 처음 만났다. 같이 새해를 맞이하고 월드컵의 열기도 함께 즐긴 그와 그녀. 5년 전 크리스마스, 운명의 그날 밤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일시 5월31일까지
장소 대학로익스트림씨어터 3관
☞ 본 기사는 <머니S> 제541호(2018년 5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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