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장했다. 이후 김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대표와 함께 헌화분향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참석한 정우택 당시 한국당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 대행은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창을 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한 35년간 불렀다"면서 "5.18 이후 계속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한시도 안 부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예정된 추경과 드루킹 특검 동시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본회의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전 의원이 드루킹 특검 대상에 포함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김 원내대표는 "그래야 한다. 성역없는 수사가 돼야 한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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