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주인의 아들 A씨(24)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내부(약 56㎡ 규모)가 모두 탔다. 또 같은 아파트 입주민 100여 명이 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량 21대와 소방대원 81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또 A씨가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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