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결혼. /사진=불타는청춘 제공

방송인 김국진과 강수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늘(23일) 김국진과 강수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고, 가족들과 식사 자리로 대체한다.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OSEN을 통해 “지난 18일 김국진과 강수지가 서울 홍대에 위치한 모 성당에서 지인들과 소박한 혼인서약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5년 3월부터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이듬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2월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고, 공개열애 약 2년 만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불청 멤버들이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직접 준비했으며, 26년 전 김국진과 강수지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져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