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SQI는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카드는 ‘상담사의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쉬운 설명, 신속한 파악, 종료시점의 태도’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콜센터 품질 제고는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자사 10만명당 고객민원 건수가 2015년대비 53.6% 줄었다고 밝혔다.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은 “우수콜센터에 선정될 수 있도록 고객을 응대한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하나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 사장은 2016년 3월 취임 이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주요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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