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다. 오늘(29일)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 관계자는 OSEN을 통해 “윤균상에게 남자주인공 출연 제안을 했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이 만나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윤균상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최근 스케줄상 하차한 안효섭이 맡았던 장선결 캐릭터다.
안효섭은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을 결정했는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 스케줄과 겹쳐 부득이하게 하차했다.
장선결은 청소를 인류적 사명이자 숭고한 행위로 여기는 청소대행업체 ‘청소의 요정’의 CEO로 외모만큼 비현실적인 ‘무결점’의 매력남이다. 심한 ‘결벽증’으로 사람들과의 스킨십은 물론 세상의 먼지 한 톨도 용납지 않겠다는 그의 신조에 위생관념 제로의 ‘청포녀(청결을 포기한 여자)’ 오솔이 등장하며 갈고 닦아온 선결의 냉탕 일상에 뜨거운 불씨를 지핀다.
배우 김유정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 이후 치료 전념을 위해 촬영 중단을 결정한 바 있는 작품은 그의 건강 회복과 함께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8월부터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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