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일러스트북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간 <베어타운>이 영풍문고 종합베스트 20에 진입한 것이 눈에 띈다.
먼저 18위에 오른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타인이 정해준 인생 매뉴얼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살아보길 권장하는 책이다. 늘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던 저자는 회사를 관두며 진정한 내 인생을 살기위해 더 이상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한 번쯤은 내 마음대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이라고 말한다.
19위에 오른 일러스트북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는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추억이나 생각을 독자가 직접 쓰고 소통하는 개념의 연애 에세이 그림책이다. 매 페이지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을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간 <베어타운>은 20위에 올랐다. <베어타운>은 전작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는 작가의 대표작으로 그의 소설을 기다려온 국내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책은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의 이야기를 다루며,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며 ‘희망’을 이야기 한다.
이 밖에도 곰돌이 푸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수주째 상위권에 머물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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