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실시한 자매결연 묘역 정화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을 찾을 참배객들에게 잘 정돈된 묘역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LIG넥스원은 다음달 4일에도 대전・구미지역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헌화 교체,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2010년과 2012년 서울 및 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해 시무식을 국립현충원에서 진행하고 추모행사를 실시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충원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승형 경영관리팀 매니저는 “방위산업체 임직원으로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동료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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