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55분 현재 현대사료는 시초가 1만3200원 대비 3950원(29.92%) 오른 1만7150원을 기록,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는 공모가 6600원 대비 159.8% 상승한 수치다.
1983년 설립된 현대사료는 35년간 동물용 배합사를 생산·판매해 온 배합사료 전문회사다. 양계사료 부문에서 62개 브랜드를 두고 있으며 매출 비중은 62.9%로 가장 크다. 지난해 매출액은 871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 당기순이익은 56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사료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5700~6600원) 최상단인 66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결과 경쟁률이 1690대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 1조7023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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