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담벼락에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 /사진=뉴스1
4일 서울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담벼락에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
공직선거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녹색당은 연이은 벽보 훼손에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하는 신 후보에 대한 공격"이라며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1990년생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중 최연소인 신 후보는 '나는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성평등 정책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