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 /사진=이지완 기자

푸조·시트로엥·DS를 국내에 수입·판매 중인 한불모터스가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1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불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은 “상반기 질적 성장에 집중해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며 “영업사원 교육 강화 등을 통해 퀄리티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올 1~5월 총 2327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003대를 넘어섰다. 특히 푸조의 경우 199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 푸조의 성장세를 이끈 모델은 New 푸조 3008 SUV로 총 970대가 팔렸다.


송 사장은 서비스센터 확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상반기 분당, 부천, 대구 등 3곳의 서비스센터 오픈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일산, 강서, 송파 등 3곳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불모터스는 제2의 PDI 센터 오픈을 계획 중이다. 송 사장은 “230억원을 투자해 제2의 PDI센터를 신축해 부품 수급 및 서비스 퀄리티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7월에는 푸조∙시트로엥 제주 박물관도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푸조, 시트로엥, DS 등의 신차 계획도 공개했다. 송 사장은 “올 3분기 시트로엥 ’New C4 칵투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New 푸조 508과 DS 브랜드 및 DS7 크로스백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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