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6월11일부터 객실승무원들의 업무교범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전자교범 형태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객실승무원들은 400쪽 분량의 업무교범을 가방 속에 늘 소지했다. 관련 규정이 개정 또는 추가되면 본사를 방문해 문서를 교체해왔다.
티웨이항공 측은 전자교범 도입으로 객실승무원들의 불편함이 줄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창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시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이번 전자교범 운영으로 승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승무원들이 안전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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