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2. /사진= UPI제공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하 '쥬라기 월드2')가 개봉 첫날 오프닝 관객수 118만명을 동원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2'는 개봉 첫날인 6일 전국 118만2374명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4월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가 세운 기존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98만52명)를 경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기존 1위였던 ‘독전’은 2위로 밀려 일 23만 4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3만4803명. 2018년 개봉 한국영화 중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3일 연속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독전'은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에도 여전한 흥행세로 보여주고 있다.

'쥬라기 월드2'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2015년 개봉해 전국 554만 명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의 속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