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7일 발표한 2018년 6월 1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태영호의 <3층 서기실의 암호>가 다소 판매 신장세가 꺾였으나, 3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2030 여성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가 나란히 2위, 3위를 차지하며 캐릭터 에세이 인기를 이끌었다.
한편 건축가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가 출간과 함께 종합 6위에 진입했다. 이 책은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건축과 공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살필 수 있는 인문교양서다.
교보문고 측은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후 신간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