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이 ‘집사부일체’ 힌트 요정으로 깜짝 등장한다.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6월 10일 방송에서 열한 번째 사부 힌트를 주는 이가 유재석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새 사부를 만나기 위해 서점에 모인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에게 사부 힌트로 사부의 지인과 통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바로 이날의 힌트를 주게 된 이가 ‘국민 MC’ 유재석이었다. 





‘예능의 신’으로 통하는 유재석과 통화하게 된 멤버들은 예능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조어인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를 예로 들며, 이상윤에게는 “낄낄낄낄낄빠 해라. 무조건 끼어들어 말하라”고 조언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에게는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에서 ’또(또라이)‘의 면모를 더 보여달라”며 정확하고 날카로운(?) 조언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의 입담에 푹 빠진 멤버들은 통화가 한참 이어진 후에야 “유느님의 예능 과외에 빠져 사부 힌트를 잊을 뻔했다”며, 뒤늦게 사부의 정체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열한 번째 사부는 유재석과의 통화에 푹 빠져있는 멤버들에게 몰래 다가가 등장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부의 얼굴을 확인한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너무 영광이다”, “진짜 꼭 만나고 싶었던 사부님”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6월 4일 진행되는 SBS '집사부일체' 녹화에서 사부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SBS 해설위원을 맡았다. 





지난 3일 방송에서 박지성을 암시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집사부일체' 측은 다음 화는 "월드컵 레전드와 함께 한다"고 예고했다.




사진제공. SBS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