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의 바고트빌 공군 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기대감을 밝혔다.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북한과 세계를 위해 진정으로 멋진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는 기회의 땅, 싱가포르로 가는 중"이라며 "나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한번 뿐인 기회가 낭비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전에는 없었던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