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제7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일인 오늘(13일) 연예인들이 투표 인증샷을 게재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강은비는 자신의 SNS에 "새벽 6시 투표 완료. 후훗"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표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은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은비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투표소 안내표지판을 손바닥으로 가리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투표용 도장 인주가 강은비 손등에 찍혀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소 인증 사진과 함께 "새벽 공기와 함께 투표 완료! 오늘 꼭!! 소중한 우리들의 권리 멋지게 행사하자구요~!"라는 글과 '#투표' 해시태그의 글을 게재했다.
6.13 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 속 지숙은 흰색 티셔츠와 연한 청바지의 수수한 옷차림으로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지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매 선거일 때 마다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사진과 글을 남겼다.
래퍼 치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에 투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치타는 투표소 앞에서 손에 도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붉은 손톱과 반지 액세서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6.13 지방선거. 투표 인증샷.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한편 제7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일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 ‘내 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인증샷을 찍으려면 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된다. 엄지손가락이나 브이(V)자 표시 등 손가락 모양이나 제스처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도 괜찮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