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지난 8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 강윤형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13 지방선거 제주지사 선거에서 원희룡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10분 현재 제주지사 선거 개표율이 53.0%를 기록 중인 가운데 원희룡 후보가 53.2%의 득표율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39.1%)를 앞서고 있다. 

이외에 고은영 녹색당 후보가 3.4%, 김방훈 자유한국당 후보가 2.9%, 장성철 바른미래당 후보가 1.4%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원 후보가 50.3%의 지지율로 문 후보(41.8%)보다 8.5%포인트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