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원주에 사는 60대 지인 A씨로부터 20여차례에 걸쳐 4억1500만원을 차용증을 쓰고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육씨가 돈을 갚지 않자 지난해 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육씨가 원주 자택에 나타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체포했다.
과거 육씨는 딸 장윤정과 2013년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당시 장윤정은 가족들과 돈 문제로 수년째 진흙탕 싸움을 벌였으며 육씨는 언론사에 장윤정에 대해 폭로하는 메일을 보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경찰은 육씨가 원주 자택에 나타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체포했다.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과거 육씨는 딸 장윤정과 2013년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당시 장윤정은 가족들과 돈 문제로 수년째 진흙탕 싸움을 벌였으며 육씨는 언론사에 장윤정에 대해 폭로하는 메일을 보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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