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로 데뷔하고 솔로 음반 ‘CLOVER’를 발매하며 홀로서기를 알린 김용국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섹시함과 귀여움, 어른과 소년의 모습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자체 제작 영상 제작과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며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윤미래가 참여한 이번 싱글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번 곡에 가장 어울릴만한 래퍼가 누구인지 고민했다. 몇 명의 후보가 있었지만 윤미래 선배님이 1순위였다. 곡을 전해드렸더니 너무나 영광스럽게 흔쾌히 응해주셔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꾸준히 작사에도 참여하고 있는 그에게 어디서 영감을 얻는지 묻자 “특별히 영감을 받는 무언가는 없는 것 같다. 일상에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바로 옮기는 편이다. 예를 들면 지금 상황도 노랫말이 될 수 있다. ‘오늘 스케줄, 화보 촬영이 무사히 잘 끝나서 기분 좋다’라는 식이다”라고 답했다.

음악을 시작 한 계기를 묻자 빅뱅의 ‘거짓말’을 처음 들었던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남들에게 보여준 적은 없지만 혼자 노래 부르기를 즐겼다는 그는 그렇게 남몰래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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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인으로서 한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묻자 “큰 어려움은 없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적응도 잘했다. 하지만 가끔 가족들이 있는 집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럴 때가 좀 힘들다”라며 고향 집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