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청하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물론 스포티한 패션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청하는 “어머니께서 노래를 굉장히 잘하신다”며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기도 했고 율동도 하다 보니 가수란 직업에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대중에게 청하를 알리는 발판이 된 Mnet ‘프로듀스101’ 출연에 대해서는 “친구와 신사동을 걷고 있는데 우연히 알고 지내던 팀장님을 마주쳤다. 그분을 통해 지금 소속사의 이사님을 만났고 그게 어떻게 보면 ‘프로듀스101’에 출연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하에게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묻자 “아이오아이 이후에 정말 힘들었다”며 “소속사도 믿고 자신감도 있었지만 솔로로 데뷔했을 때 대중들이 기대했던 모습이 아닐까 봐 걱정됐다. 끙끙 앓았다”고 답했다.
또 그는 걱정이 많아 별명이 ‘걱정 인형’일 정도라고. “예능 스케줄이 잡히면 그 순간부터 걱정하기 시작한다”며 “같은 이유로 악플이 달릴까 봐 개인 SNS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혹시 컬래버레이션을 원하는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아이오아이. 지금도 매일 실시간으로 연락한다. 꼭 다시 한번 뭉치고 싶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 발라드는 폴킴, 댄스곡은 화사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이어 “롤모델 이효리 선배님도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과거에 CD를 드리며 인사한 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다던 그에게 피부 관리법에 관해 질문하자 “유치하지만 정말 물과 잠이 최고다”라며 웃었다. 더불어 “과거 내 사진을 보면 화장이 정말 진해 당황스럽다”며 굴욕샷을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최대한 내추럴한 화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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