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가 18일 ‘네이버 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 포럼’(이하 공론화 포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론화 포럼은 지난 1월 네이버 뉴스 기사 배열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정당, 이용자 등 12명의 위원이 참여해 발족한 협의체다.
네이버는 지난 5개월간 정례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포털 뉴스 서비스에 대한 리뷰 스터디 ▲네이버 뉴스 기사 배열의 문제점 인식에 관한 연구조사 ▲네이버 뉴스 방향성에 대한 의견교환 등을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용자 위원들이 직접 활동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자체 연구조사 결과 발표, 포럼차원의 네이버 뉴스 기사 배열에 대한 제언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를 끝으로 공론화 포럼은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성철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그 간의 활동사항을 공개하고 포럼 차원에서 네이버뉴스에 제안하고자 하는 사항을 발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네이버뉴스 공론화포럼이 어떤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고민과 논의의 장을 마련한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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