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스’는 에어서울 취항 노선을 연간 회원권 형식으로 이용하는 항공권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일본 연간 이용권 ‘민트패스 J’에 이어 이번에는 동남아시아와 홍콩, 괌을 약 1년 동안 여행할 수 있는 ‘민트패스 S’가 새롭게 출시되는 것.
‘민트패스 S’는 총 3가지로 나뉜다.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다낭, 코타키나발루, 홍콩, 씨엠립, 괌 노선 중 원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골라 연간 3번 여행이 가능한 ‘민트패스 S1’, 4번 여행이 가능한 ‘민트패스 S2’, 5번 여행이 가능한 ‘민트패스 S3’다. 동일한 노선도 중복 탑승이 가능하다.
패스 가격은 정상가 기준 S1 90만원, S2 120만원, S3 150만원에서 대폭 할인된 49만9000원, 59만9000원, 69만9000원이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10만원씩 추가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특가항공권보다 더 저렴하면서 위탁수하물도 무료”라며 “연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서 여행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탑승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19년 7월15일까지 약 1년간 유효하다. 주말 출발도 가능하며 일요일과 월요일, 인천에 도착하는 항공편과 특별 성수기 기간에만 이용이 제한된다. 또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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