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한국TOEIC위원회가 올 3월 26일부터 시작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TOEIC 무료 응시 지원’제도를 이용한 누적 인원이(6월 15일 기준) 시행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현재 약 2400명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3월, 수험자들의 응시 편의 확대를 위해 성적 처리 기간 단축 및 정기접수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TOEIC 제도 개선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연간 2회의 TOEIC 무료 응시를 지원하는 방안도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TOEIC 무료 응시 제도’를 이용한 수험자 중 약 90%가 20대인 것으로 보아 대학 재학생 또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체 신청자 중 67%는 여성, 33%는 남성 수험자로 확인되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 제도가 기초생활수급자의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TOEIC 수험 환경과 수험자들을 위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