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캡처

코스피지수가 미중 무역분쟁이 재부각되며 2370선까지 후퇴했다. 전주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종료 결정에 따른 달러 급등세까지 더해지며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전 거래일 대비 27.80포인트(-1.16%) 내린 2376.2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03억원, 111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기관은 4277억원 순매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2.18%)이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2.20%), SK하이닉스(-3.45%), 삼성전자우(-1.59%), POSCO(-2.47%), LG화학(-1.87%) 등이 약세를 보였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 내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캡처

코스닥지수는 닷새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과 기관으로 인해 전 거래일 대비 25.99포인트(-3.00%) 내린 840.2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8억원, 956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개인은 1145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였다.
주요종목에서는 신라젠(-3.07%), 메디톡스(-1.35%), 에이치엘비(-4.44%), 바이로메드(-5.93%), 셀트리온제약(-2.73%), 스튜디오드래곤(-1.56%), 펄어비스(-2.14%)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