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006년부터 백신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개발(R&D) 투자비용으로 약 4000억원을 집행하는 등 백신사업에 집중했다. 이에 2015년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2016년에는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 2017년에는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를 출시했다. 올 6월에는 수두백신 ‘스카이바이셀라주’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세포배양 백신기술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세포배양 백신기술을 사노피로 1700억원에 기술이전하면서 국내 백신 기술 수출금액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이달미 SK증권 애널리스트는 “SK케미칼의 백신개발 기술력은 글로벌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부터는 판가인상 효과 및 독감백신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회복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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