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바로 청년 일자리 문제"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난 1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방일 소감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청년실업률은 10.5%로 역대 최악을 기록했는데, 정부가 이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김 부총리는 "100%에 가까운 일본 취업 현장을 보고 우리 청년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잠시 짬을 내 와세다 대학교를 방문했다"며 "일본 대학생과 현지 한국 유학생들을 만나 청년 일자리 문제, 졸업 후 진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정책, 양국의 협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루 반나절의 짧은 출장이었지만 한국 경제, 아시아의 미래, 남북경협, 청년 일자리 등 여러 주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유익한 일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지난 11~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의 미래’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