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설립 4년만에 누적 기부금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중앙회가 2014년 설립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국내 최초의 사회공헌 전문형 기부협동조합으로 신협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전체 신협 임직원 1만1000여명 중 87%가 재단의 정기기부자로 참여 중이며 누적기부금은 지난 5월 말 기준 100억원을 돌파했다.
신협은 임직원 개인기부뿐 아니라 수익 일부를 기부하거나 지역사회개발사업, 교육·장학사업, 환경보호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898개 신협이 약 427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도 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아동․청소년에 건강한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추진 중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협동조합 창업 지원사업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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