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0일 본점 8층에서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4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년째 맞이한 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문화교실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4기 수업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주남구다문화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선정한 20여명의 4기 수강생들은 오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미지 메이킹 수업, 생활요가, 한국 전통 체험, 캘리그라피 등 문화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광주남구다문화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선정한 20여명의 4기 수강생들은 오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미지 메이킹 수업, 생활요가, 한국 전통 체험, 캘리그라피 등 문화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MBTI(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타국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자주 가질 예정이다.
또 광주은행 직원의 강의로 금융사기 예방법 및 다양한 금융교육도 받는다.
또 광주은행 직원의 강의로 금융사기 예방법 및 다양한 금융교육도 받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서적인 후원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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