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부도 영향으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8년 5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94%로 전월(0.21%)에 비해 0.73%포인트 상승했다.
특이부도를 제외할 경우 전월(0.21%) 및 전년 평균(0.20%)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2월(4월 제외)부터 광주의 한 전산업체가 발행한 상거래를 수반하지 않은 매우 큰 금액의 어음이 교환에 회부되는 특이부도로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8년 5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94%로 전월(0.21%)에 비해 0.73%포인트 상승했다.
특이부도를 제외할 경우 전월(0.21%) 및 전년 평균(0.20%)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2월(4월 제외)부터 광주의 한 전산업체가 발행한 상거래를 수반하지 않은 매우 큰 금액의 어음이 교환에 회부되는 특이부도로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 광주(0.59% → 2.85%)는 2.26%포인트 상승(특이부도를 제외할 경우 0.66%로 0.07%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남(0.00% → 0.00%)은 동일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273억원으로 전월(56억2000만원)에 비해 216억8000만원 증가했다. 업종별로 건설업(-1억2000만원)은 감소한 반면 제조업(3억원) 및 서비스업(215억3억원)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216억8000만원)가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1개로 전월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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