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3일 별세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7시49분께 김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이같이 밝히며 “현대사의 오랜 주역이었고 전임 총리였기에 공적을 기려 정부에서도 소홀함 없게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리는 “당을 같이 한 적은 없지만 총리 대 기자로서, 대선배님 대 후배 정치인으로서 여러 차례 뵀다”고 언급했다.


한편 고 김종필 전 총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5·16 쿠데타를 설계했고 김대중(DJ)정부 시절 ‘DJP연합’을 통해 당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