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18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듀오/그룹(Best Duo/Group) ▲베스트 댄스 트랙(Best Dance Track) ▲베스트 송 댓 메이크스 유 스마일(Best Song That Makes You Smile) ▲피어시스트 팬(Fiercest Fans) 등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최다 부문 후보에 올라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아미 여러분 덕분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며 “여러분이 있어 오늘의 저희가 있다. 팬들께 이 영광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멤버 RM(리더),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돼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정규 3집 앨범 ‘러브 유 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