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에는 전북 군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 과 경기 광명을이 지역구인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 이 출사표를 던졌다. 두 의원 모두 국민의당 시절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바 있다.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서는 한편,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의 위기를 수습해야 한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1일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이 참담한 성적표를 받은 건 모두 저희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반성 위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도 다음날인 22일 "40대 여성 원내대표의 탄생이 당 혁신의 시작이다. 진영을 넘어서는 국민 통합, 중산층 복원과 격차해소, 혁신성장을 통해 더 강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합리적 세력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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