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통계’에 따르면 공공 건설공사는 소폭 감소했지만 민간 공사, 토목, 건축공사는 모두 증가했다.
공공이 17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고 민간은 43조원으로 24.2% 뛰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등)은 2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건축은 36조4000억원으로 11.3% 올랐다.
올 1분기 기업 규모별 건설공사 계약금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8조5000억원(전년동기 대비 35.5% 증가)을 차지했다. 이어 ▲51~100위 기업 2조9000억원(16.6% 감소) ▲101~300위 기업 4조9000억원(1.9% 감소) ▲301~1,000위 기업 5조2000억원(0.2% 증가) ▲그 외 기업 18조4000억원(8.2% 증가)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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