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 본사 소재지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전남지역은 비수도권 가운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1분기(1~3월) 건설공사 계약 통계 자료'에 따르면 광주 현장(7000억원)·본사 소재지(1조3000억원) 건설공사 계약액은 2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각 1조1000억·9000억원 대비 줄어들고 늘어났으나, 전체 계약액은 동일했다.
전남지역 건설공사 계약액(현장 소재지 3조7000억원·본사 소재지 4조5000억원)은 8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조5000억원(현장 2조5000억원·본사 소재지4조원)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특히 본사 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가운데 경북(4조7000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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