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선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선하는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모습부터 모던한 무드까지 어려움 없이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신곡 발매에 대해 “잔잔했던 기존의 곡과는 다르게 뮤지컬과 재즈의 분위기로 곡 안에 재밌는 요소가 많이 있을 것 같다”며 다소 준비가 늦어지고 있는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발라드를 고집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차분한 성격이 강해서 그런지 곡을 써도 발라드가 많아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발라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가수로는 평소 롤모델로 생각하는 선우정아, 자이언티를 꼽으며 “두 사람의 노래와 음색을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방송 출연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다. 얼굴보다 곡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대답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가지고 싶은 수식어와 목표에 관해 물어보자 그는 “저작권이 많은 가수가 되고 싶다. ‘저작권 부자’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싶다. 단기간이 아닌 오래도록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게 가수로서의 목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