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의 갤러리써포먼트가 '15개의 정체성(15 Identities) 展'을 7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에 초대된 15명의 작가는 모두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로 이번 전시에서 평면이나 입체작업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갤러리써포먼트의 오수정 대표는 “작가들에게 작업이란 끊임없이 정체성을 추구하고, 그것을 표현해 내는 것이다”면서 “작가들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 그들만의 스타일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만큼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깊은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전할 것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작가들과 함께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일요일엔 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