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전, 미드필더 장현수와 정우영이 중앙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수비수 문선민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축구중계가 27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의 호흡과 움직임이 좋은 듯 보인다.
토니 크로스와 메수트 외질은 독일의 중앙 미드필더를 책임지고 있다. 물론 이 둘에 비해 장현수와 정우영의 실력은 부족하다.
하지만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를 상대로 장현수와 정우영, 문선민은 끈기와 투지를 보여줬다.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이 전반전 동안 0득점을 한 것은 한국의 압박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후반전은 전반전보다 더 압박하고 뛰어야 한다. 손흥민과 구자철이 공격할 수 있도록,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후반전도 이렇게 보여줘야 한다. 압박은 수비이자 공격이다. 압박이 끊기면 공격을 허용한다. 대표팀은 세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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