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28일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와 램시마 SC제형 유럽내 허가 모멘텀 고려했다"며 목표주가 4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시트는 "2분기 실적은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추세로 시장추정치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올렸을 것"이라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의약품 수요 증가와 생산시설 효율화를 통하여 50%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하반기 중 램시마 SC제형 유럽 판매허가 제출, CT-P27 임상 2상 완료, 트룩시마 및 허쥬마 시장점유율 확대, 미국 FDA 보완자료 제출 (트룩시마 및 허쥬마) 이후 결과 발표 등 다채로운 뉴스플로우에 민감한 반응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신규 제품 성장 가능성과 유지 가능한 이익률을 감안하면 Buy & Hold 전략 유효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