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488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9.6% 상승한 2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 이후 추가적인 실적개선 요인으로는 ▲핵심 원재료 가격 추가 하락 ▲일반가공식품(빙과 및 분유) 부문의 경쟁 완화 등이 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육가공 부문(돈육)과 B2B 유지 사업(팜유)의 원재료 구매액은 연간 5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라며 “이는 수익성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내 돈육 가격 안정화 지속되고 있고 국제 팜유 가격은 5월 이후 약 10% 추가 하락했다”며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환율이 불확실성 요인이지만 핵심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추세가 기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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