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에도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지역은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며 매매는 나주, 전세는 광양이 강세를 보였다.
2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해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전남은 0.05% 상승해 지난주(0.0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에서는 나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나주는 혁신도시 이주 수요로 0.11% 상승했다.
광주와 전남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세종(0.20%)서울(0.10%)에 이어 높았고, 다른 기타 시도에서는 대구(0.05%)만이 상승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해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축소됐으나 전남은 0.06% 상승해 지난주(0.0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광주와 전남만이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광주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산동 등에서 상승해 전주대비 0.08% 상승했다.
전남은 광양이 강세를 보였다. 광양(0.10%)은 포스코 등 근로자 수요가 있는 도심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에서 광주와 전남만이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광주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산동 등에서 상승해 전주대비 0.08% 상승했다.
전남은 광양이 강세를 보였다. 광양(0.10%)은 포스코 등 근로자 수요가 있는 도심 위주로 상승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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