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우익수 겸 톱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는 1회말 몸에 맞은 볼을 얻어내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4회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날려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했다. 6회 추신수는 큼지막한 2루타까지 날리며 텍사스의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타이기록이자, 텍사스 구단 역사상 네 번째 대기록이다. 텍사스 최고 기록은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기록한 46경기 연속 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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